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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M:명주씨, uiuc 아가교수님 연구실에 같이 있ì—
MZX:결국 Winter Icept EVO2 W320 으로 했음. S
MZX:Stage 1 & 2 구매함. Stage 1 (보조 데탑
MZX:NX300M 구매하면서 무기한 연기. 840 Evo
Bero:캬~ 840 Pro 좋아보이던데~ +.+ 저도 드
redsock2:가격만이 문제일듯. 성능으로 ì•„ìš°ë”” ë
Bero:안해봤어요 ã…‹ã…‹ã…‹ dropbox 유사 서비ì
MZX:이거 video streaming은 잘 되나? 놋북이ë‚
Bero:http://sparkleshare.org/
MZX:저정도는 되야 좀 컴퓨터 답게 쓰지..
redsock2:돋네!!!!
MZX:근데 램값이 폭락하고나니 DDR3 4GB 두ê
MZX:ㅇㅇ.. 이년 정도는 꽤 흔했던듯. ã…‹ã…
Bero:이년동안 부품 업글 안했던 적이 있ì
ham:AWESOME!!!!!!!!!!!!!!!!!
honey:에이~생각 나면서^.~ 난 거짓말 하는
honey:어째뜬 넘 기여움 >.<
honey:정말요?ã…‹ã…‹ë‚œ 왜 내얼굴이 안보이ì
Bero:으아아;;; 두분 얼굴이 다 보여요~!! ã
MZX:어떤 만화 작가 이름이야.
honey:이말년이 모야? 어감이 어째...ㅎ
honey:빌난놈...ã…‹ã…‹ 어머님 말투가 연상ë
MZX:빌난놈 둘이 자기한테 들러붙었네? ì–
MZX:다시보니까 ì ¤ 아래 사진 얼굴은 ê¼­ ì
honey:얼굴은 쟈기 붕어빵! 그나마 나 ë‹®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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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ey:ㅋㅋㅋㅋㅋㅋㅋㅋ오빠 이것두 올린거야? 부끄럽다고 나한테 밑에만 잘라서 보내더니!
Bero:크어... 옛날 생각난다;;
MZX:Driver's side headlight's got an anti-glare shield. The other side will be done later...
MZX:대략 800년인지 먹은 성의 탑이 반쯤 무너져 내려 있다. 2차대전때 폭탄이라도 먹었나...
MZX:대략 1000년 먹은 성당.
MZX:로템부르크 성 뒷문;;
MZX:근데, 항상 궁금했던게 저 빨간 원 안에 빈 공간만 있는 표지판이 도데체 무슨 의미일까 였는데.. 결국 모른채로 돌아왔다;;;
MZX:조기 위에가 로템부르크 성 마을...
MZX:아... 이 무슨 랠리코스람 말인가... ㅋㅋ
MZX:로템부르그 성으로 들어갑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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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X:코멘트 대 환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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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근무하는 투싼 4818님아.. 눈때문에 길 막힌다고 경부고속도로에서 CoC하면서 내 뒤에서 운전할래? ㅠㅠ...
Initial D 마지막편 (season 6 - episode 4) .... 86이 죽는구나.. ㅠㅠ
김여사 전동휠체어 편: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4/05/10/2014051000337.html?news_Head3
http://www.flickr.com/photos/13825348@N03/sets/72157633314148178/
모바일로 쓰기 좀 불편하긴 한데.... 고치는건 더 귀찮구나.....
그동안 외부 sns로 외도를 했는데 이곳이 여전히 편하구나.. 적당히 프라이버시도 유지 가능하고
아내랑 놀면 놀 수록 더 놀고 싶어진다... 이거 큰일일세...
http://vimeo.com/studioaka/studioakadavidprossersicaf2012mountain
ㅇㅇ DNS 서버 바뀌고 DB 업데를 안했었네.. ㅋ
페이지 안넘어가요;
http://photo.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1/30/2012013001002.html?multimedia
http://blog.naver.com/dreamline20/130128630345
http://tvpot.daum.net/clip/ClipViewByVid.do?vid=WfcHtxVl_OE$
http://www.youtube.com/watch?v=MyNSx7TXVqE&feature=player_embedded
http://thisisgame.com/board/view.php?id=1063510&category=106&subcategory=2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120105115806763&p=khan
http://chunun.com/434
아 무서워.. ㄷㄷㄷ http://www.youtube.com/watch?v=qNek1KFlwTs&feature=player_embedded
게이머한테 여친 없는 이유: http://rgrong.thisisgame.com/bbs/view.php?id=rare&page=1&sn1=&divpage=9&sn=on&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55285
http://spectrum.ieee.org/automaton/robotics/medical-robots/robot-controls-human-a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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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 Clancy's Jack Ryan Series...
Movie
 
Book
 
2008-01-07 18:26:41
2915
딴것 읽는 것들이 워낙 이것저것 널려있어서 진도가 빨리 나가고 있지는 않지만...

이런 소식이 나와있네..
Quote:
Originally Posted by wikipedia

The Novels The Hunt For Red October, Patriot Games, Clear and Present Danger, and The Sum of All Fears have all been made into motion pictures.

A movie version of Without Remorse is tentatively scheduled for a 2008 release, and a movie version of Rainbow Six is scheduled for a 2010 release.



Tom Clancy의 Jack Ryan시리즈중 Without Remorse (시간순으로 가장 앞 부분)이랑 Rainbow Six (Jack이 이미 대통령이 된 다음 이야기;;)가 영화화되고 있다고 한다. Rainbow Six야 90년대 후반에 대박게임으로 나오기도 했고 (소설과 동시에 출시되었음) 워낙 유명하니 어떤 영화가 될지 대충 뻔해보이는데.. Without Remorse는 ... 어떤 방향으로 영화화될지 기대된다. (Jack Ryan은 이때는 그냥 아버지 Ryan이랑 잠깐 대화하는장면만 나온다... 난 저거 읽으면서 Jack Ryan이 나오는것도 못알아챘다 -_-;;) 그냥 Rainbow Six에서 RB6팀 대장으로 나오는 John Clark이 왜 CIA들어가게 되고 왜.. Clark이 되었는지 정도의 소설인데.. 복수극을 어떻게 그려내냐에 따라서 호러물이 탄생할지도.. ㅋㅋ (아.. 이게 복수극이라는 것도 대형 네타가 되려나.. 데레데레하게 잘 나가다가 갑자기 일이 터진거라 -_-..)

현재 시리즈의 세번째 책인 (에휴.. 아직 갈길이 구만리다.. -,.-;; Jack은 아직 신참 CIA 분석요원이고..) Red Rabbit 거의 다 끝나가는 상황임. 완전 갱지 페이퍼백 버젼이라 읽는게 불편하지만.. 중고로 권당 0.99불에 인수했으니 뭐.. 별 할말은 없음.. ㅋㅋ (택배비가 책값보다 더 들었....)


시간순 리스트. 괄호 안은 출판연도.
* Without Remorse (1993) *
* Patriot Games (1987)
* Red Rabbit (2002)
* The Hunt for Red October (1984)
* The Cardinal of the Kremlin (1988)
* Clear and Present Danger (1989)
* The Sum of All Fears (1991)
* Debt of Honor (1994)
* Executive Orders (1996)
* Rainbow Six (1998) *
* The Bear and the Dragon (2000)
* The Teeth of the Tiger (2003) **


저 리스트에서 세번째.;;;



영화화된 네가지 중에서는 The Hunt For Red October(Jack Ryan=알렉 볼드윈, 타이푼급 함장=숀 코네리)를 가장 좋아하기는 하는데, Red Rabbit 다음편이 이거구만..;; 영화를 본 덕분에 네타 다 당하고 소설읽게 되긴 하겠지만 -_-;;

나머지 영화들.. Patriot Games(Jack Ryan=해리슨 포드)는 소설보고 영화 찾아다 봤는데.. 시리즈 중에서는 비교적 짧은 (500페이지) 편이지만, 내용 다 커트되다 보니.. 그 긴장감이 싹 다 사라진듯한 느낌이었다. 뭔가 다 의미가 있었던 행동들이 그 의미는 없어지고 결과만 나타나면서 이상해지기도 하고.. 뭐.. "극장판"의 한계이긴 하겠다.

Clear and Present Danger(Jack Ryan=해리슨 포드)는 영화만 보고 아직 소설은 안봤는데, 영화는 "긴급명령"이란 이름으로 국내에 소개되었고, 이건.. 그냥 완전 액션물로 나왔다.

The Sum of All Fears(Jack Ryan=밴 애플릭)은 영화 자체 구성은 나쁘지 않은데, 주연배우가 상대적으로 "애송이"인 밴 애플릭이 되면서.. 이미 Jack Ryan 시리즈 보기 시작한 나로서는 좀 깬다는 인상을 받았다. 시간순으로도 이제 Jack이 대충 학교다니는 애들 있을법한 시기인데, 영화에서는 그냥 20대후반~30대초반정도의 싱글인거처럼 나오고.. 원래의 analyst로서의 영민함보다는.. 21세기초반 블록버스터 액션영화 주인공으로서의 성격만 나와버리면서.. 좀.. 가벼운 느낌을 줬다. 아직 소설을 읽어본거는 아니지만.. Red Storm Rising을 포함해서 Tom Clancy꺼 대충 4권정도째 읽고 있는 상황에서.. 분위기가 좀 이건 아니다 싶었다..


이거 어느세월에 The Teeth of the Tiger (Patriot Games의 엔딩에서 막 태어난 Jack Ryan Jr.가 나와서 활약한다고 하는)까지 가려나...




ps. 휘발성 기억소자에 의한 repost일 가능성이 있는거 같기도 하고 아닌거 같기도 하고 -_-


ps2. 보려고 했으나 개기다가 놓치고 극장에서 내려가버리는 영화가 참 많은데.. -_-;; 계속 이러면 안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