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면서 딱 생각나는거.. 이거 딱 Need For Speed네.. ..

거기에 Initial D 조금 섞고.. ㅎㅎ




니눈엔 내가 고삐리로 보이니? >_<


첫 배틀.. ... Need For Speed 예전편들 분위기가 남. 대충 High Stakes계열이나 그 이전..


일본 도쿄의 어느 고등학교로 전학간(_-_;;) 주인공.


거기서 만난 여자애... Need For Speed - Underground II 분위기네.. >_<


일본에서의 첫판.. 이거도 Need For Speed - Underground II에서의 Drift나 Street X분위기.


... 할말 없삼.. -.-;


주인공 고교로 "스카웃"하러온 "사부님"



그 사부님이 차한대 하사하시니.. 그건.. Lancer Evolution(미쯔비시) ..


야 이놈아 그럼 내가 현대(차)를 줄 줄 알았냐?
("... that I'm gonna let you rollin' a Hyundai?" .. 쳇.. -_-;)
- 이런 양키 센스 하고는.. 근데 현대차가 일본에 수출하고 있었던가? 기억이 안나네..


갑자기 카메오로 등장한 츠지야 아저씨(오른쪽의 파란옷)
(Initial D 꼼꼼히 챙겨보신분은 대략 아실듯..)


주인공의 결전병기를 준비중이신 아저씨.. (차대는 머스탱)



"전화번호는 이렇게 따는거야~~" (-.-;;)


더블드리프트 놀이중인 사부님과 주인공...
근데, 딴데서는 잔뜩 사이드 집어넣고 카운터 만빵집어넣는 "보여주기 위한 드리프트"하다가
연습때에는 제대로 속도내서 사륜드리프트하네.. .. 뭐하는 놈들이지? -.-;;
대충 언더가 걸린 상태라는것도 보이고.. 카운터도 아주 조금만 들어간 상태..



갑자기 뜬금없이 등장한 86!!!
타쿠미가 와서 관전중? >_< 혹시 Project D 다음 원정지역은 도쿄?



란에보 잃어버린 주인공.. 결전병기 튜닝중..
... 닛산엔진 얹은 머스탱이라... 어허..
근데.. 무게중심이 너무 높아보이지 아니한가..



마지막 배틀.. 350Z vs Nissan-powered Mustang (그러고보니.. 닛산 대 닛산?)



@ 아.. 미국식 차 스타일 맘에 안들어.. >_<
우리나라에서.. 검은색 크라이슬러나 링컨 대형 세단 뒷좌석에 앉은 분들 참 .. 구리구리한게..ㅋㅋ

@ 계속 터빈 소리가 심하게 들렸는데, 확실히 NA보다 터보계열의 소리가.. 좀 안좋다..
휘이잉~ 하고 바람빠지는 듯한 소리가 엔진 자체소리보다 크게 들리다보니 좀 싫네..
확실한 배기음/엔진음하고 같이 섞일때는 괜찮았는데.. 터빈음만 들릴땐 좀 소름끼친다고할까..
하긴 길에서도 터보 좀 좋은거 쓰는 차 옆에서 소리 들어보면, 엔진음이 다 묻혀버리긴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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