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갈 모듈들도 다 안정화 되고 (버그들 대충 잡아서.. 왠간해서는 문제가 발생 안한다는 이야기)

포팅도 끝났고.. 에뮬레이터 상에서도 괜찮게 돌아가기에..

로봇실험 돌릴라고하니까..

(교수님한테 할 수 있다고 큰소리 친 날짜가 다가온다! >_<)




로봇 실험실에 떡하니 들어찬 첨보는 공사장비들..... 끄악..

아니.. 이게 도데체 뭐시여.. OTL.



내 로봇들은 멍청해서 (그거 프로그램 만든놈이 멍청한거겠지! ㅠ_ㅜ)

시야에들어온 바닥위에 뭐 좀 드러운거 묻어있기만 해도 안습모드에 빠지는데.. ;;

(난 비전하는 사람이 아니라구요...... 아.. 잘해야 하는 싱크로나이제이션도

삽질 무수하게 하긴 하지만 .. 아흙...)

저 무시칸 공사장비들이 시야에 들어오면 어찌될지 상상이 안간다 -_-;

시야에서 쫓아내느라 실험실이 좁아 터져서 의자도 다 들어낸 마당에.. 저런게 들어차니

감당이 안된다.. 아니.. 시야문제 이전에, 로봇이 돌아댕길 공간확보가 안되잖아!



저거 언능 치우라고 연락 여기저기 해뒀는데..

빨리 안치우네.....



이거.. 또 그거 핑계대고 잠적해서 폐인되기 모드 빠지면 안되는데 -_-;

... 좁은 공간에서 테스팅이라도 하고 있자..




DCL로 유배나와서 실험하고 있자니..

넓은공간 쓰는건 좋은데.. SC에서 뭔 이벤트 있을때 가는게 너무 귀찮다..

그리하야 오늘 또 아이스크림 놓쳤네..





p.s. 똑같이 MS사의 Visual Studio (하나는 Visual C++ 2003, 하나는 Embedded Visual C++ 3.0)인데... STL같은 표준적인것만 쓰는 모듈인데...
...
...
포팅하고 있어야 하다니.. OTL..
옜날VC정말 꾸졌어...
기존 모듈들 버릴수가 없으니 업데도 못하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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