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로 재밌게 읽었던 공의 경계.

극장애니로 벌써 3화가 나온다는데.. (총 7부작..)

하나도 볼 수가 없다는게 너무 아쉽구나.

이건 뭐... 미국에선 이번에 새로 나온 에반겔리온 신 극장판도 개봉 안하니.. -_-

(캠버젼 따위는 볼 생각도 없음. 요즘 HD영상 위주로 보게 되다 보니 자꾸 눈높이만 높아져서... ㅋㅋ)


그러고 보니, 이제 저거 스토리 하나도 기억 안나네.. 받아 볼 수 있게 될 쯤이면 한번 다시 슥 볼까나..



그냥 3부 스틸컷 몇장.














ps. Typemoon 이놈들아 신작이나 좀 내놔봐.. 계속 우려먹기만 하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