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DVD] 空の境界 第五章[(000575)20-32-11].JPG
1.[DVD] 空の境界 第五章[(022268)20-36-39].JPG
2.[DVD] 空の境界 第五章[(163361)20-37-0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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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의경계 5부 (7부작인데 이제 두개 남은거구나) 보고 나서 눈에 가장 많이 남은건 미친듯이 먹어댄 하겐다즈;;;;



그래서 결국 사버렸다..


잇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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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거 소설 안보고 봐도 이해가 될런지 심하게 걱정되는 편집이네요. 정신없이 (시간적으로) 왔다갔다 하는데다가, 대충 내용 뛰어넘기도 잘하고 가끔 이게 회상인지 현재인지 의도적으로 헷갈리게 하질 않나... 일부러 이해하기 힘들게 하면서도 비쥬얼은 화려하게 해서 더 사람 끌어들이게 하려는거 같긴 하군요. 비쥬얼/오디오 쪽으로는 꽤나 괜찮았긴 한데, 1280x720p말고 1920x1080p로도 좀 구할 수 있으면 좋겠다 싶은 화질이긴 하네요.



---------------- off-topic
동네 타이어 가게 가서 휜 바퀴에서 타이어 벗겨다가 새 바퀴에 타이어 입히고 밸런싱 하는 작업 해왔습니다. 대충 20불 받는군요. (조금 비싼 편) 근데 뭔가 흰 약을 잔뜩 발라 버렸던데 저거 뭘까요. 무슨 그리스 종류 같긴 한데... 나중에 차고에 가면 뭔지 문질러봐야지. >_<

엔진오일은 5W30살까 10W30살까 고민하다가 10W30샀습니다. 2월중순까지 기다렸다가 그때가서 바퀴/타이어를 다시 여름용으로 바꾸고 오일도 갈죠 뭐... 이미 4개월 가까이 되었고 3200마일정도 달렸지만 조금 개겨보렵니다 >_<... 이거 지금와서 5W30하면 좀 있다가 애매해질거 같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