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 물건이 하나 나왔는데...

계약금 100만원부터 내고 보라고 계속 성화였다.

집도 안보고 어떻게 내나 싶어서 계속 질질 끌다가

그 사이에도 계속 독촉이랄까 상황연출이랄까..

(그냥 줄거같이 립서비스만 하면서 질질 끌기만 하는건데.. 눈치없이 계속 전화야.. -_-)



어머니가 한번 보러 가 보셨고.. 그럭저럭 맘에 들어서 계약하려니까..

갑자기 전세잔금 다 내고 1주일 뒤 입주하는 조건이랜다.

(그럼 난 어디서 살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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ã…Žã…Žã…Žã…Ž >_<
근데.. 어차피 우리 8월 말에 가도 상관없으니까
천천히 있어도 괜찮어.. ㅋ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