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2008년도에 진행된 CX사업에 이은 차기 데스크탑 사업 시작합니다.

요구부품

1. CPU: i7/i5 Quad core 계열 == UPDATE ==> Sandy Bridge LGA1155 / i5 2400 or 2500 (K계열 제외) 다나와 기준 2500: 235,500 (정품) / 2400: 219,000 (정품)
2. Memory: 6 ~ 16GB? : 4GB DDR3 두개? 다나와 기준 삼성DDR3/4G/10600/bare: 51,500
3. M/B: 적당히 괜찮게 == UPDATE ==> H67/ P67 ASUS or Gigabyte? / Display port없는게 더 나을듯 / SATA 포트 6개 (이상) 선호 / P67이 Internal Graphic빠진 거라는 듯.. 이걸로 가면 되겠군. 근데 전반적으로 P67이 H67보다 비싼 이유는 뭔지.. == UPDATE ==> P67 ASUS/GIGABYTE(P67UD3x계열) : GA-P67A-UD3 이면 될듯 (다나와 199,000) / Asus P8P67 LE 가 Sata가 많아 좋긴 한데 다나와 기준 233,000 (EIDE도 있고... 대충 DVDRW값 빠지는건가?)

일단 이렇게 딱 세가지만 있으면 될 것 같군요. (이거 예산은 대략 60?)
GPU의 경우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가 있어왔어서 필요없고요.
4850이 "예비부품"으로 있는 빵빵한 상황이기도 하고요..

그리고 이에 부수적으로 Secondary PC (현이컴) 가 나오게 되는데 이를 완성키 위한 요구부품

1. Case: ATX표준 보드 / 최대한 작게
2. Power Supply Unit (1번과 함께 세트 구매 가능): 400~500W 이면되나? 아니면 더 작아도 되나 한번 조사해볼것. HD4850 + Wolfdale E8400 + DDR2-8GB + 하드 하나면 딱인 시스템임. ODD도 빠질지도 모름 (필요할때만 외장형 꼽고)
3. 마우스 (그냥 BT 무선을 쓰는게 좋을지도: 이경우엔 구매 필요 없음.)

이거 예산은 대략 10?

사운드는 Secondary는 2ch로 쓰고 Primary에 Optical Input을 주고 Primary에서 Mixing해서 5.1ch로 홈씨어터에 공급하는 식으로 갈듯. 홈씨어터에 광입력 2개만 달랑 있어서 (하나는 skylife, 하나는 primary desktop).. 이게 좀 그렇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