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저녁이나 모레 오전에 교체 예정.

기본 장착 Michelin MXV4 PLUS (195/60/R15)
22000마일에 -> Michelin MXV4 PLUS (195/60/R15) / 2006.3.
42000마일에 -> Falken Ziex-912 (205/50/R16) / 2008.5. (2008.12 ~ 2009.2 는 다시 MXV4)
65000마일에 -> Hankook Ventus V4ES (205/50/R16) / 2011.2.

요렇게 되었네요.

V4ES가 Ziex-912 보다는 사계절에 좀 더 촛점을 맞춘 듯 한데,
겨울엔 좀 안심하겠지만 여름엔 살짝 실망할지도 모르겠군요. ㅠㅠ

ps. 이제 저 Falken 타이어 앞쪽은 좀 심한 상태가 되버렸음. 공기압 권장 31에 32넣고 다니는데 사이드쪽이 완전 민둥산이 되버렸음;;; (코너링이 좀 심했던듯 ㄷㄷ) 한 58000 이후로 rotation안해줘서 인지 뒷바퀴는 좀 살아있지만 이것도 별로 남은건 아니가도 하고..